내란중요임무 혐의 추경호 다음달 2일 구속심사…이정재 판사 심리

  • 구경모(세종)
  • |
  • 입력 2025-11-28 15:30  |  수정 2025-12-01 17:51  |  발행일 2025-11-28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 여부가 다음 달 2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의원총회 장소를 반복적으로 변경해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저지한 혐의(내란 중요임무 종사)를 받고 있다.



기자 이미지

구경모(세종)

정부세종청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