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주문화원에서 열린 신라 금관 경주존치 범국민운동연합 출범식에서 시민들이 청원서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1921년 금관총 금관을 지키기 위해 경주면민이 올린 청원 정신을 되살린 이번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6점의 신라 금관을 본향 경주에 상설 전시하기 위한 전국적 운동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장성재기자 blowpaper@yeongnam.com
장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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