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1 파이널 최종전에서 FC안양을 상대하고 있는 대구의 세징야.<한국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창단 두 번째 2부 강등'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대구는 30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다.
승점 34가 된 최하위 대구는 11위 제주FC(39)와 승점차가 5로 벌어졌다.
이로써 대구는 K리그1 최하위가 확정돼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
K리그1 꼴찌 12위 팀은 다음 해 K리그2로 바로 강등되고, 11위 팀은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 잔류에 도전한다. K리그110위 팀은 K리그2 3~5위 팀이 치르는 플레이오프 승자와 1부 생존권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
2002년 시민구단으로 창단된 대구는 2013년 12월 처음으로 2부 강등됐으며, 2016년 2부 2위로 1부에 복귀했다. 이번 강등은 복귀 후 10년 만이다.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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