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호(왼쪽) 해동기술개발공사 회장이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부문 특별상을 받고 있다. <해동기술개발공사 제공>
구용호 <주> 해동기술개발공사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열린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동기술개발공사를 운영하고 있는 구 회장은 기술사로 쌓은 실무경험과 이론을 기반으로 토목설계 사업, 도시계획, 조경사업 분야 설계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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