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iM뱅크 제15대 은행장 취임…“시중은행 연착륙 목표”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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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01 18:27  |  수정 2026-01-01 22:02  |  발행일 2026-01-01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 만들 것”
생산적·포용 금융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및 소비자 보호 강조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회사기를 흔들고 있다. <iM뱅크 제공>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회사기를 흔들고 있다. <iM뱅크 제공>

강정훈 제15대 iM뱅크 은행장이 지난달 31일 취임했다.


iM뱅크는 이날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강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강 은행장은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강 은행장은 iM뱅크의 경영가치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했다.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중점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강 은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새해 첫 영업일 지점을 찾는 고객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강 은행장은 "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은행장이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행하며 임직원 모두 원팀이 되어 은행, 직원, 고객 모두의 가치를 높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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