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82호 조동희·경북 138호 박정자 아너 아들
대구 27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조용우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가 가입식에서 가족들과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조용우 대표가 대구 27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병오년 새해 대구에서 탄생한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2대에 걸친 '나눔명문가'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용우 대표는 보안업체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를 이끌며 '고객의 안심과 생명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가족 대대로 이어진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 대표는 대구 182호 아너인 조동희 (주)제이원 회장과 경북 138호 아너 박정자 씨의 아들이다.
조용우 대표는 "오늘의 자리가 있기까지 바르게 이끌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저 역시 아들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병오년 새해, 의미 있는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세대의 나눔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눔의 길을 걸어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부부를 포함한 가족 아너는 총 33가정이며, 2대 이상이 가입한 '패밀리 아너'는 이번이 14번째 사례다.
조윤화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