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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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07 18:44  |  발행일 2026-01-07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인. <신협중앙회 제공>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인. <신협중앙회 제공>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 이사장은 총 투표수 784표 중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고, 선거인단은 863명이다.


고영철 당선인은 다음달 말 임기 만료 예정인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3월1일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과 정책결정 과정에도 참여해 왔다.


고 당선인은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회는 지역 신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절차에 따라 회장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취임식 등 공식 일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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