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출마합니다] 김형일 전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 달서구청장 도전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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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08 19:05  |  발행일 2026-01-08
김형일 전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8일 오후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혁준기자hyeokjun@yeonganam.com

김형일 전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8일 오후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혁준기자hyeokjun@yeonganam.com

김형일 전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달서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선도하는 젊은 도시 달서구, 일상이 풍요로운 품격도시 달서구라는 2대 미션을 갖고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AI혁명·기후위기·저출산 고령화·수도권 집중·지방소멸 위기 상황에서 달서구는 체감경기 둔화, 인구유출 등 해결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여러 시대적 도전과 위기 속에서 달서구는 점차 위축되느냐,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도전으로 지방도시 부흥의 선두에 서느냐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명품 교육도시, 문화창달 품격도시, 기업성공 활력도시, 스마트 지속가능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달서구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선 현장을 아는 행정, 협치로 풀어내는 실행력, 주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가 필요하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협력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두류공원 국가공원 지정, IBK기업은행 유치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시비를 최대한 확보해 지역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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