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주상공인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축하 시루떡을 절단하고 있다.(이하수기자)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조선제) 신년인사회가 8일 지역 상공업체 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 복룡동 마리앙스웨딩홀에서 열렸다.
상공인들은 이날 인사를 나누고 해외상공회의소를 통한 수출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스마트폰의 개발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지 20년도 되지 않았는데, 우리는 또다시 AI라는 파괴적인 혁신과 마주하고 있다"며 "이런 대전환의 시기는 우리 상주상공인들에게 위기인 동시에 기업을 도약시킬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청리공단에 그룹14가 입주하여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장을 본격 가동하게 된 것은 상주경제사에 엄청난 쾌거"라며 "이에 발맞춰 우리 상공인들은 혁신적 기업가 정신 발휘와 지역 상생의 가치 실현, 연대와 협력으로 변화의 선봉에 서서 상주경제를 부흥시키자"고 말했다.
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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