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야산서 불…신림당국, 헬기 등 동원 진화

  • 마창훈·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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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10 16:28  |  수정 2026-01-10 16:34  |  발행일 2026-01-10
의성지역 주민 대피명령 발령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의성경찰서 맞은편)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의성경찰서 맞은편)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의성군 제공>

10일 오후 3시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와 진화 장비, 인력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의성군과 산림당국이 신속하게 산불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산불이 인근 주택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등 인명피해까지 우려됨에 따라, 오후 4시 현재 인근 주민(의성읍 오로·팔성·비봉리)에게 의성체육관으로 긴급대피를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의성경찰서 맞은편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의성경찰서 맞은편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의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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