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의원 “대구 되살리기, 누구보다 자신있어”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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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12 16:56  |  발행일 2026-01-12

유영하 의원 "대구 되살리기, 누구보다 자신있어"

유영하(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이 내년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11일 대구 동구 신천동 영남일보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월 초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배경에 대해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가장 힘들고 빛도 나지 않는 터파기 공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튼튼하게 기초를 다지는 것은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대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시정 공백 해소를 꼽았다. 유 의원은 "제일 큰 문제는 시정 공백 상태다. 안정된 리더십 구축이 가장 시급하다"며 "사람과 기업이 떠나지 않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가장 중점을 둔 의정 활동에 대해서는 "첫 번째가 TK공항 건설이고, 두 번째가 취수원 이전 문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법상 공항 재원 조달이 어렵다. 법 개정과 국비 투입이 필요하다"며 "취수원 문제는 이념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비용보다 중요한 건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차기 집행부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에 대해선 "지금은 흔들 때가 아니고 힘을 모아줄 때다"며 "기대를 저버리면 그때 채찍을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 '영남일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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