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를 걷고 있는 시민들. 영남일보DB
대구시가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감소의 속도를 완화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됐다. 대구시에선 서구와 남구, 군위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올해 대구의 인구감소지역대응 계획은 4대 전략, 총 122개 사업으로 추려졌다.
세부적으로 '인구활력 증진' 관련 47개 사업, '아이키우기 좋은환경 조성' 관련 42개 사업, '활력있는 고령사회 조성' 14개 사업, '선제적인 인구변화 대응' 19개 사업 등이다.
이번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에 대한 시민 의견 제출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인구는 지난 2003년 253만명을 기록한 이후 2014년 249만명, 2025년 11월 기준 235만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노진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영·호남 공동선언…균형발전 위해 한목소리](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1/news-m.v1.20260117.4cf4c263752a42bfacf8c724a96d3b46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