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LPG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대책 논의

  •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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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15 17:52  |  발행일 2026-01-15
LPG 사고예방대책 과제발굴 간담회에서  LPG판매업협동조합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LPG 사고예방대책 과제발굴 간담회에서 LPG판매업협동조합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지난 14일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장과 'LPG 사고 예방대책 과제발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LPG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높은 과제를 발굴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LPG 사고 유형 및 주요 원인 분석 △판매·공급 단계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노후 LPG 시설 및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방안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현장 적용 가능한 사고 예방 아이디어 등이다. 특히, 단순한 규제 강화보다는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예방중심 대책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과제들도 다수 제안됐다.


장성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LPG 사고 예방을 위해 LPG판매업협동조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및 예방 중심의 LPG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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