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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는 “세계적인 시대 흐름과 새로운 성장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기존의 틀에 안주하기보다 새롭고 참신한 신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새해 정책기조를 ‘창조적 영양군 건설’에 두었다.
권 군수는 “지난해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영양을 만들기 위해 자연자원 활용사업, 녹색성장, 그리고 전통문화와 고유문화의 상품화를 비롯해 군민의 복지시스템 구축에 힘썼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이러한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풍력발전단지와 이미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산촌문화누림터, 음식디미방 관광자원화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 육성으로 FTA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농·축·임업 육성에도 중점을 두었다.
권 군수는 “현재 영양군의 가장 큰 잔존가치는 자연문화와 전통문화”라며 “이를 테마별로 상품화하고, 테마랜드를 조성해 보고 먹고 즐기면서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자연문화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노령인구의 비중이 높은 지역이므로 원스톱 건강시스템과 원격영상 건강시스템 등을 확충해 예방건강, 진료건강, 치료건강이 연계되는 체제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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