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11일 오전 2시쯤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김모씨(71)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김씨와 부인 손모씨(70)가 숨지고, 아들(40)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은 김씨의 집 96㎡를 모두 태워 2천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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