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6호선 법전∼소천 구간 7년만에 개통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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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1-14 08:05  |  수정 2012-01-14 08:05  |  발행일 2012-01-14 제8면
국도 36호선 법전∼소천 구간 7년만에 개통
최근 개통된 국도 36호선 확장공사 봉화군 법전∼소천 구간.

[봉화] 봉화군과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확장공사 봉화군 법전∼소천 구간이 개통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국도 36호선 확장공사 6개 공구 가운데 봉화군 법전면 소지리에서 소천면 현동리를 잇는 7.42㎞ 구간을 착공 7년 만에 개통했다. 이 구간에는 교량 15개소와 암거 18개소가 있다.

이로써 경북 북부 내륙지역에서 경북 동해안 및 강원도 남부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기존 도로보다 거리는 0.8㎞, 운행시간은 자동차로 4분 정도 단축된 것이다.

한편 국도 36호선 확장공사의 나머지 5개 공구 가운데 소천∼서면 구간은 2014년, 서면∼근남 구간은 201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봉화·울진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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