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 울릉군수 “울릉공항 등 관광인프라 최우선”

  • 정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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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1-17 08:00  |  수정 2012-01-17 08:36  |  발행일 2012-01-17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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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일 울릉군수는 “올해 울릉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주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세계 속의 울릉, 명품 녹색관광섬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 군수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울릉공항 건설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올해 기획재정부에서 시행하는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울릉(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과 도동항 30m 연장사업이 동시에 시행되면 여객선 거점항만 인프라가 구축되기 때문에 전천후 운항이 가능한 대형 여객선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울릉군민의 숙원사업인 내수전∼섬목 구간의 일주도로 개설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며, 임대주택 300가구를 건립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울릉군의 주택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명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 군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전담하는 기구와 인력을 배치하고, 관광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공무원 독도아카데미’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울릉=정용태기자 jy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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