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출마합니다”

  • 박현주 공용진 박재일 최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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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2-01-19  |  발행일 2012-01-19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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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조성 등 성공적 마무리할 것”

17일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철우 국회의원(한나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간 국가와 김천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지난 45년간 방치돼 있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개설이 확정된 것과 김천대 4년제 승격, 김천1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이 대표적 성과”라며 “이 같은 노력으로 개인적으로는 전국 270개 시민단체에 의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고, 김천은 지식경제부가 조사한 ‘기업하기 좋은 전국 10대 도시’에 포함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이 의원은 또 “김천은 혁신도시 조성, KTX 김천(구미)역 역세권 개발, 국도 3호선 김천∼거창구간 4차로 확장 등 마무리할 일과 황악산생태관광단지 등 관광자원 개발의 숙제가 있는 만큼 대통령, 관련 중앙부처, 경북도지사, 김천시장 및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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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국책사업 유치 최선”

한나라당 정수성 국회의원(65)은 18일 경주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 의원은 “경주는 해마다 인구가 줄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이며, 그 만큼 경주가 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일자리 창출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국책사업 유치와 국비 지원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박정희 대통령이 조성한 통일전에 참배한 뒤 “박 대통령은 경주 발전을 위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였으나 비운에 가시는 바람에 미완에 그쳤다”며 “박 대통령이 못다 이룬 경주 구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공용진기자 kongy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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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선 대구여성광장 대표 대구 북을

남명선 대구여성광장 대표(41·대구 북을 예비후보·통합진보당)는 18일 출마의 변을 통해 “한나라당의 철옹성이라 불리는 대구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부패하고 구태의연한 정치, 소수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를 청산하고, 대구의 변화,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통합진보당 북을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또 “여·야를 막론하고 각 정당 대표에 여성이 전면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구시당을 대표하는 통합진보당 위원장으로 대구 여성의 정치진출에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정치가 변하지 않고서는 대구가 바뀔 수 없으며, 대구의 정치가 변해야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뀔 것이다. 대구 정치를 이제 여성이 바꾸자”고 말했다.

10여년간 공인노무사로 활동, 노사문제 전문가를 자임하고 있다. 여성 및 시민단체 운동에 오랫동안 매진해 왔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 대구경북공동본부장도 맡고 있다. 청송출신으로 청송 현동중, 경산 하양여고를 거쳐 경북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박재일기자 park1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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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前 청와대 행정관 경산-청도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44)은 “정치는 국민을 고루 잘 살게 하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고향 경산의 미래를 위해 4월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행정관은 “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는 시장, 국회의원간의 힘겨루기는 당사자를 불행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중앙과 지방의 균형 발전, 부자와 서민의 양극화 해소, 청년들이 꿈과 열정으로 가꾸어지는 반듯한 나라를 세우는 일에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경산중앙초등, 경산중·고, 영남대 법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회 보좌진 연구모임 회장을 맡고있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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