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신병과 생활고를 비관,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살을 기도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는 25일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존속살인)한 혐의로 A씨(4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24일 밤 10시쯤 안동시 북후면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 B씨(87)에게 ‘이렇게 살면 뭐하느냐, 같이 죽자’며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양조장에서 자해했지만 주민(60)이 발견,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장석원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와 다양한 영상·사진 등 제보 부탁드립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