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제2청사 경주 유치할 것”

  • 공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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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1-27 07:53  |  수정 2012-01-27 08:18  |  발행일 2012-01-27 제5면

◇…손동진 한나라당 경주 예비후보(56)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청 제2청사를 경주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경주와 포항, 영천 등 남부권은 경북 전체 인구의 45%가 거주하고, 도청을 이용하는 민원인은 70%에 달한다”며 “따라서 2시간 이상 걸리는 남부권 도민들의 도청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와 균형발전을 고려하면 제2청사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의 경우, 의정부에 제2청사를 건립해 북부권 도민이 제2청사에서 모든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며 “경주에 제2청사가 건립되면 남부권 도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포항의 철강산업단지와 경주의 천혜 관광자원을 접목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궁극적으로 경북도 제2청사 유치를 통해 경주를 남부권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주=공용진기자 kongy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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