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코너] 맨U 루니 동생, 美 프로축구 3부리그팀 입단

  • 입력 2012-01-28 07:35  |  수정 2012-01-28 07:35  |  발행일 2012-01-28 제20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웨인 루니(27) 친동생인 존 루니(21)가 미국 프로축구 3부리그 팀인 올랜도 시티에 입단했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17세 때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2(4부 리그) 소속인 맥클레스필드와 계약하면서 프로 무대에 뛰어든 존 루니는 세 시즌 동안 4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고,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MLS)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해 백업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올랜도 시티의 아드리안 히스 감독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좋은 선수"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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