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공연을 앞둔 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페루 TV 뉴스에 등장했다.
27일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페루 주요 방송사인 프리?시아라티나(Frecuencia Latina)는 지난 22일 정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분간 JYJ 소식을 보도했다.
이 방송사는 '한국 가수가 리마에(POP COREANO EN LIMA)'라는 타이틀 아래 JYJ에 대한 기본 정보라든가 오는 3월 열리는 남미 공연 티켓 판매 현황 등을 소개했다.
뉴스 진행자는 "JYJ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그들의 인기가 폭주한다"면서 페루 공연을 앞둔 현지 팬들의 반응을 상세히 전했다.
씨제스는 "페루 공연은 티켓이 발매 이틀 만에 전석 매진돼 티켓을 구하지 못한 현지 팬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 좌석 확보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JYJ는 오는 3월 9일 칠레 산티아고, 11일 페루 리마에서 각각 5천석 규모의 단독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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