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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신임교원 연수회에서 홍덕률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신임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대가 신학기를 맞아 일반교원 22명, 산학협력중점교원 15명, 외국인 교원 15명 등 신임교원 56명을 채용해 교육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임용한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산업체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강의는 물론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교수들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22명을 임용한 일반교원의 경우 여교수가 8명이나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 15일부터 일반교원을 시작으로 신임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 또는 캠퍼스와 거리가 먼 타 지역에서 실시했던 기존의 연수와 달리 대부분 교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연수 첫날에는 대학의 역사가 시작된 대명동 대구캠퍼스에서 대학의 건학정신이 깃든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산캠퍼스 투어와 임명장 수여, 각종 학사업무 안내, 총장 특강 등이 이어졌다.
홍덕률 총장은 특강을 통해 “대구대는 학생중심 패러다임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새로 합류한 교원 여러분은 학생을 친동생처럼 사랑하고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
허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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