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사위기 ‘보호수’ 특별관리

  • 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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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5-03 07:47  |  수정 2012-05-03 07:47  |  발행일 2012-05-03 제7면
범어동 550년 은행나무 등

대구시는 생육상태가 좋지않은 마을의 ‘보호수’ 30그루에 대한 특별관리에 나섰다.

특별관리 대상인 보호수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있는 수령 550년인 은행나무와 서구 평리동의 수령 300년인 회화나무,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수령 530년 느티나무 등이다.

관리대상 보호수는 수성구가 13그루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달서구(8그루), 북구(7그루), 중·서구가 각각 1그루씩이다.

관리방법으로는 나무줄기나 가지 중 썩은 부분을 오려내고 살균·방부처리를 한 후 인공수피를 이용해 수술한 부위를 메우는 외과수술과 고사가지 제거·수형조절·영양제 투입·병해충 방제 등이 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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