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도내 시장·군수협의회 열려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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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5-10 07:33  |  수정 2012-05-10 07:33  |  발행일 2012-05-10 제10면
치안예산 국비지원 등 건의
성주서 도내 시장·군수협의회 열려
민선 5기 제10차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 경북 도내 23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성주군청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 민선 5기 제10차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승호 포항시장)가 9일 도내 23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험 면접위원 시·군 추천 △도 주관 해외연수에 따른 경비 부담 개선 △치안(방범) 관련 예산 국비 지원 △지방소득세 징수 제도 개선 △농림수산사업 시행지침 △경북도교육청 무상급식 계획 수정 △불법농지전용 양성화 등을 채택하고, 중앙부처와 경북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또 2012 성주생명문화축제, 통일기원 제12회 포항해변마라톤,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등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축제와 행사를 홍보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가야산과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생명문화의 고장 성주에서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지역 시·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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