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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학생대표들을 초청해 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학생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지난 8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대구대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생대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비호생활관(기숙사) 자치회,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기 위원회 등 학생대표 100여명이 참석해 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홍 총장은 교육역량강화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등 최근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경쟁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홍 총장은 “기존 재단, 교수, 행정중심의 대학경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생을 주역으로 만드는 것이 대구대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학생들도 자신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
허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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