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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 임신출산·유아교육용품전(대구베이비페어)을 찾은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
‘제10회 대구임신출산·유아교육용품전’(이하 대구베이비페어)이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07업체가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육아 박람회의 장점은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 전시회에는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여성용품 등이 전시된다. 또 유치원 교사 및 보육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학습기자재, 놀이시설물, 교육용 완구 등도 선보인다.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짐보리’, 게임식교구 ‘오르다’, 유치원 대상 수학교구 ‘플레이 팩토’ ‘튼튼영어’‘잉글리시에그’ 등이 참가했다. 이유식 대표브랜드 ‘베베쿡’, 아이전용 고추장·된장·간장을 판매하는 ‘김명희 우리애들 밥상’도 부스를 꾸몄다. 대나무소재로 만든 무형광 기저귀,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한 천연염색 제품,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면화를 사용한 오가닉 코튼, 편백나무를 이용한 숟가락, 설탕이 없는 유기농 사탕 등이 전시·판매된다.
전시회 기간중 유아들을 위해 유모차 150여대를 무료로 대여하고, 실내에 수유실, 카페테리아가 마련돼 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이은경기자 lek@yeongnam.com
이은경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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