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소믈리에도 반한 ‘영천 와인’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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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5-11 07:36  |  수정 2012-05-11 07:36  |  발행일 2012-05-11 제9면
亞·오세아니아 국제소믈리에 경연서 만찬주로 호평
지난 7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소믈리에협회 총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영천에서 생산된 꺄브스토리 로제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지난 7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소믈리에협회 총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영천에서 생산된 꺄브스토리 로제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 영천지역에서 생산된 뱅꼬레 아이스와 꺄브스토리 로제와인이 7~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소믈리에협회(ASI) 총회 및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소믈리에 경연대회에서 공식만찬주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영천와인공동브랜드 씨엘, 한국와인, 경북대 포도마을, 꺄브스토리에서 생산한 와인 10여종이 세계 각국 소믈리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세계 300여명의 소믈리에가 참석한 만찬장에서는 영천와인 소개와 함께 영천와인투어, 와인학교, 영천와인밸리 등을 소개하면서 영천지역 성장동력사업인 와인산업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만찬장에서 꺄브스토리 로제와인과 뱅꼬레 아이스와인이 행사공식만찬주로 선정돼 참석한 300여명의 세계 소믈리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영천시는 대한민국 와인고장으로서 세계 와인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식만찬주 양조자 꺄브스토리의 김주영 대표는 “공식 만찬주 선정으로 세계에 영천와인을 알릴 수 있었고 영천와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판로 개척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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