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호 회장, 계명문화대에 1억5천만원 기탁

  • 허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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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5-14 07:21  |  수정 2012-05-14 07:21  |  발행일 2012-05-14 제28면
권영호 회장, 계명문화대에 1억5천만원 기탁
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남석 계명문화대 총장이 장학기금 기탁 약정서를 맞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이 지난 9일 계명문화대 김남석 총장에게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억5천만원을 기탁했다.

기부 천사로 불리는 권 회장은 매년 많은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애국가 작곡가인 고(故) 안익태 선생의 스페인 유가(遺家)를 사들여 정부에 기증하는 등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총장은 “우수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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