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과 용기 갖고 도전 착한 어린이 되어주세요”

  • 배운철
  • |
  • 입력 2012-05-14 07:17  |  수정 2012-05-14 07:17  |  발행일 2012-05-14 제29면
심상준 청송교육장, 학교돌며 격려
“큰 꿈과 용기 갖고 도전 착한 어린이 되어주세요”
심상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꿈을 꾸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주세요.”

심상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일부터 한 주간 교육청 산하 부남·대전초학교와 소규모학교를 비롯해 병설유치원 등을 찾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어린이들은 고향출신 교육장의 열성적인 모습에 “나도 교육장님처럼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병설유치원을 찾은 심 교육장은 원아들의 손을 잡아주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초등학교에서는 “나도 50년 전 여러분처럼 청송의 작은 시골 학교에서 자라고 공부하며 꿈을 키웠다. 큰 꿈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며, 매사에 칭찬 받는 반듯한 학생으로 생활하였다”면서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고 준비한 선물을 나눠줬다. 심 교육장은 교사들에게도 “지금은 힘들어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 것이 곧 교사의 행복”이라며 격려를 잊지 않았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배운철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