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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
“꿈을 꾸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주세요.”
심상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일부터 한 주간 교육청 산하 부남·대전초학교와 소규모학교를 비롯해 병설유치원 등을 찾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어린이들은 고향출신 교육장의 열성적인 모습에 “나도 교육장님처럼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병설유치원을 찾은 심 교육장은 원아들의 손을 잡아주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초등학교에서는 “나도 50년 전 여러분처럼 청송의 작은 시골 학교에서 자라고 공부하며 꿈을 키웠다. 큰 꿈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며, 매사에 칭찬 받는 반듯한 학생으로 생활하였다”면서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고 준비한 선물을 나눠줬다. 심 교육장은 교사들에게도 “지금은 힘들어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 것이 곧 교사의 행복”이라며 격려를 잊지 않았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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