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16일부터 열리는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에 문경지역 도예가와 공연단체 등 20여명이 참가해 문경의 전통 도자기와 문경 문화를 알린다.
문경시와 전남 보성군은 지난 3월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의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보성다향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고, 먼저 이달초 끝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에 보성군이 녹차를 중심으로 부스를 차리면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이번에는 문경시가 보성다향제에 황담요 김억주씨, 도광요 김경선씨, 성주요 강창성씨 등 전통 장작가마 도예작가 3명과 문경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단체인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대표 송옥자)를 통해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문경새재아리랑 등을 홍보하게 된다. 녹차대축제인 보성다향제는 16일부터 5일간 보성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대에서 열린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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