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스카이프존’…대한항공 고객 무료 국제전화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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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5-17 07:45  |  수정 2012-05-17 07:45  |  발행일 2012-05-17 제14면
대성 스카이프

대성 스카이프(skype.daesung.com)가 인천공항 내 대한항공 라운지에 ‘스카이프 존(Skype Zone)’을 설치해 대한항공 이용고객에게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성 스카이프는 인천공항 내 대한항공 퍼스트 라운지, 기존 및 신규 프레스티지 라운지, 탑승동 라운지 4곳에서 ‘스카이프 존’을 운영한다. 대한항공 탑승 고객이면 누구나 ‘스카이프 존’에서 스카이프 전용 단말기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2개국과 크레딧 구매없이 무료로 유선 통화를 즐길 수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7개국과는 휴대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대한항공 라운지내 ‘스카이프 존’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에 ‘숫자 00+국가번호+지역번호+전화번호+SEND’를 순서대로 누르면 된다.

스카이프는 손쉽고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다. 유선 인터넷 사용자는 물론이고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 윈도폰용 스카이프앱을 설치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와이파이(WiFi) 혹은 3G(데이터 로밍) 이용이 가능한 곳 어디에서나 가입자간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또 월정액이나 크레딧상품을 결제한 고객은 다른 통신사 대비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일반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이은경기자 le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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