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구자철에 세번째 러브콜

  • 입력 2012-05-17 07:20  |  수정 2012-05-17 07:20  |  발행일 2012-05-17 제23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 신화’를 쓴 구자철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함부르크가 구자철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독일 언론 빌트는 16일 “함부르크가 구자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300만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감독은 구자철에 대해 “흥미로운 선수"라고 평가했고, 손흥민 역시 “상당히 강한 선수다.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구자철의 이적 움직임을 반겼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뛰고 있어 국내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구자철이 함부르크의 유니폼을 입게될 경우 손흥민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구자철에 대한 함부르크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구자철의 임대영입을 원한 적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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