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전국 10위에 랭크돼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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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2-02 08:06  |  수정 2013-12-02 08:12  |  발행일 2013-12-0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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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06명, 다군 399명 등 총 805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해 가군 전형은 수능성적(표준점수) 100%를, 사회체육학과는 수능 40%· 실기고사 60%를 반영한다. 다군 전형은 수능성적(표준점수) 70%·학생부 성적(등급) 30%를, 한국음악과와 미술학과는 수능 30%·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주-서울캠퍼스 간 이동(전과)제도, 학점교류제도, 복수전공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4학년부터 의생명공학과와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고, 파라미타 칼리지와 신입생 기숙형 대학(RC·Residential College)을 운영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발표된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전국 10위에 이를 정도로 높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2012년 대학기관평가인증’도 받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각종 대형 국책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교육부의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에 2011년에 선정돼 2014년까지 매년 약 25억원씩, 4년간 10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고 있다. ‘환경부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IPTV 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 사업’, 미래창조과학부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 경북도 원자력전문인력양성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등 다양한 국책 사업에 선정돼 정부 정책을 수행하고 관련 분야 핵심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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