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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여고 RCY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17일 경산시 북부동 대평그린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마사지를 해드리고 있다. <경산여고 제공> |
[경산] 경산여고 RCY봉사단(단장 박가현)은 지난 17일 경산시 북부동 대평그린빌 경로당을 찾아 어른신들에게 마사지를 해드리고 레크리에이션을 같이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십시일반 모은 용돈으로 각종 미용재료를 구입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안마하는 방법도 배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하은양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봉사활동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손 마사지를 받은 김모 할머니는 “온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고, 손녀딸 같은 학생과 이야기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즐거워했다.
RCY봉사단원들은 11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오후 대평그린빌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계속 펼칠 예정이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최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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