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지역 대학생을 우선 채용하는 행사가 열린다.
경북도와 대구시,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가스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지역 소재 2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들 공공기관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요강을 설명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 먼저 입사한 지역 출신 선배로부터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상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 채용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각 기관 인사담당자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1대 1 취업상담도 진행한다.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8개 기관은 12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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