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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8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 음식점에서 제10대 재경 시도민회 첫 상임부회장단회의가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오예원 감사, 서석홍 상임부회장, 전옥상 회장, 김재현·이구목 상임부회장, 정태진 총괄기획단장, 이종칠·김영규·전영강·최병영 상임부회장, 박상근 감사. |
전옥상 회장 체제로 새로 출범한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가 상임부회장단 선임에 이어 사무처 국장 인선을 마무리하는 등 조직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소재 시도민회 사무실에서 사무처 국장단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국장단은 이번에 신설됐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시도민회 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 시·군향우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사무총장 산하에 1부총장 8국장 체제다.
사무총장에는 권태환 전 사무부총장(영주)이 맡아 사무처를 총괄한다. 비상근인 사무부총장에는 김영달 전 구미향우회 사무국장이 취임했다. 국장단은 △행정지원국장 박영식(포항) △대외협력국장 양철종(경주) △직능지원국장 허재대(경산) △홍보기획국장 이종호(울진) △행사의전국장 배현숙(영천) △여성지원국장 장영애(구미) △청년지원국장 천희성(김천) 등이다.
시도민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정기총회를 통해 감사 선출 및 상임부회장단 선임, 사무총장 임명 등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감사에는 박상근 감사(군위·세무사)가 유임되고, 오예원 영양군향우회 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상임부회장은 안건 심의 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7명에서 10명으로 늘렸다. 이종칠(포항·동보성그룹 회장), 서석홍(고령·동선합섬 회장), 김영규(영덕·영진산업 회장), 김홍주(영천·대주산업<주> 회장), 전영강 상임 부회장(울진·프론트해운 회장) 등 5명은 유임됐다. 이구목(구미·군인공제회관 엠플러스웨딩 대표), 최병영(경산·<주>이에스케이 대표이사), 박준용(의성·<주>세안기술 회장), 김재현(성주·한미시설관리<주> 회장) 신임 상임부회장과 정태진 총괄기획단장(영천·겸임) 등 5명은 새로 선임됐다.
전 회장은 상임부회장단 회의를 소위원회 회의로 격상시켜 국회 상임위와 같은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이다. 소위원회가 각종 안건에 대해 사전 심의·토의해 회장단 회의에 보고하는 형식이다.
시도민회는 이와 함께 이사는 각 시·군 향우회별 1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대신 연회비를 내는 진성 임원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할 계획이다. 선임부회장은 포항시 5명, 달성군과 군위군에 2명을 배정했으며 나머지 시·군향우회는 모두 3명씩이다. 시도민회는 각 시·군향우회에 선임부회장 및 이사 추천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기사제공=향우신문 송국건기자 song@yeongnam.com
송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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