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이영진 감독, K리그 10월의 감독에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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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5-11-11  |  발행일 2015-11-11 제면
대구FC 이영진 감독, K리그 10월의 감독에

대구FC 이영진 감독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10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이 감독은 10월 한 달 동안 3승1무1패의 기록으로 대구의 선두 행진을 이끌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현재 대구는 18승11무9패로 2위 상주상무에 승점 1점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감독은 1986년 럭키금성에서 데뷔, K리그 통산 220경기에 출전해 11골 28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 1990년, 1994년 월드컵에 출전했고 1991년 K리그 올스타전 원년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코치·1997~2009년)과 대구(감독·2010~2011년)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이 감독은 올해 다시 대구의 지휘봉을 잡아 클래식 승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2015년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은 연승, 승점, 승률 등을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구단 감독 전체를 후보로 매월 발표한다.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에게는 ‘danill 테일러’의 후원으로 맞춤정장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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