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협성건설이 경산 대평동에 짓는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의 투시도. <협성건설 제공> |
특화설계된 494가구 20일 분양
1층 4m 높게 설계돼 소음 해결
교통편리 타지역과 접근성 좋아
경산이 대구·경북 부동산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의 주택가격 상승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을 비롯해 달구벌·월드컵대로를 통한 대구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대의 경산지식산업단지 및 신서첨단의료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풍부한 교육인프라 구축 등도 한몫했다.
올해 경산지역에 새롭게 공급된 4개 아파트 단지 모두 청약 1순위 마감을 기록해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으며, 일부 단지는 벌써부터 3천만~4천만원의 웃돈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활황세 속에서 <주>협성건설이 경산 대평동에 짓는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이 20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국민 평면’인 전용면적 84㎡를 비롯해 67㎡·76㎡ 등 총 49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틈새평형인 67㎡·76㎡는 공간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주택형에선 보기 힘든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수성구 생활권’의 입지다. 자동차로 5분 이내에 수성구로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이 가까이에 있어 프리미엄의 기본스펙으로 꼽히는 ‘역세권’의 가치도 누린다. 이와함께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대학로, 경안로 등을 통한 대구·경산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1㎞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원스톱 인프라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마트·홈플러스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고 롯데시네마·영남대 천마아트센터도 가까이에 있다. 또 경산시민의 휴식처인 남천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보장된다. 정평초등 통학과 정평역 이용이 더 빠르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남천 보도교의 추가 설치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설계됐고, 대부분의 동이 외부를 향하도록 배치돼 조망과 일조가 우수하다. 1층은 다른 단지 대비 4m 이상 높게 설계돼 외부소음 걱정을 덜고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주민 커뮤니티시설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만들고 대신 산책로와 경관녹지 등 사계절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단지 전체를 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단지 곳곳엔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입주민을 보호하는 한편 여성우선 주차공간을 마련해 안전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233-1에 있다.
한편 협성건설은 ‘협성휴포레’ 브랜드로 월성·장기·태전동 등 대구지역은 물론 경주 용황에서 100%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초 분양한 ‘협성휴포레 칠곡왜관’은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84㎡A·84㎡B형이 1순위에 청약마감됐으며, 8월 분양한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도 오피스텔 일부를 제외한 아파트 전 가구가 완판을 기록했다.
지역 분양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협성건설은 이달중 대구·경북에서 3개 단지를 동시분양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협성휴포레 분양 관계자는 “3개 단지 모두 입지에서부터 생활여건·미래가치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한 사업지”라고 말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열정으로 빚은 음악, 청춘을 ‘다시’ 뜨겁게](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9/5_경산_어게인_대학가요제_썸네일_출력본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