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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새누리당 ‘대구 중구-남구’ 예비후보(67·전 국회의원)가 17일 최종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20대 총선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임하며’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중·남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다 길을 달리한 김희국, 이인선, 조명희 예비후보의 공약을 수용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공약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최악의 경제 상황을 맞고 있는 중·남구를 위해선 서민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난 40년간 국가 경제정책과 예산을 입안하고 실물경제 경험도 풍부한 저 배영식이 기필코 국비예산 5조원 시대를 열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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