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균 대구 청산한의원 원장이 지난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구 홀트복지관 무료 한방진료 봉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2013년 10월을 시작으로 홀트복지관에서의 무료 한방진료를 비롯해 1998년부터 농어촌 및 수몰지역 주민 의료봉사, 다문화가정·외국인노동자·새터민 진료 봉사, 장학금 지원 등 오랜 기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원장은 누적 봉사 2천889시간이 넘는 등 20여년 동안 묵묵히 숨은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