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단독 및 공동주택, 마을 단위(10가구 이상)다. 지원 규모는 설치비의 60%다. 설치비 800만원이 드는 태양광(3㎾)의 경우 정부 보조금 351만원, 시보조금 140만원 등을 지원해 본인 부담금은 309만원이면 된다.
월 평균 500㎾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은 연간 93만7천원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2004년부터 2016년까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을 2천271가구에 보급했다. 시는 또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적정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시비를 더해 총사업비 21억원 규모로 민간부문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성군 현풍·구지면 일원 테크노폴리스를 대상으로 주택·상가 및 산업체 등 36곳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발전설비 및 지열 설비) 780㎾ 규모를 보급한다. 설치비의 60%는 국비 등으로 지원한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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