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마을의 날’ 47주년 기념식…새마을운동 기여 50여명 기념장·표창 수여

  •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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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6  |  수정 2017-05-26 07:43  |  발행일 2017-05-26 제20면
경북도 ‘새마을의 날’ 47주년 기념식…새마을운동 기여 50여명 기념장·표창 수여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새마을 관련 손펼침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오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을 맞아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신재학 경북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해 온 30년 이상 장기근속 새마을지도자 9명에게 기념장을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일선 새마을지도자 46명에게 도지사 및 도 새마을회장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노래를 제창하며 새마을운동의 범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결의했다.

김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과 정신이 이데올로기를 넘어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지난 10일 출범한 새 정부에서 국민화합을 이루고 다시 한 번 재도약의 불을 지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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