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2개국 장·차관, 성주참외 우수성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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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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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 농가 찾아 시식 행사

2018 월드문화캠프에 참가한 22개국 청소년부 장·차관 일행이 지난 20일 성주군 선남면 보화참외농장을 방문해 재배현장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남면사무소 제공>
[성주]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2018 월드문화캠프’에 참가한 콩고·나이지리아·말레이시아 등 22개국 청소년부 장·차관 일행이 지난 20일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참외농장을 방문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벡스코, 김천 IYF센터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8 월드문화캠프에 참가한 이들은 행사 기간 중 성주군을 방문해 성주참외 현황을 소개받고 참외작업장 및 하우스 견학, 참외따기 체험 및 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주 참외농가를 방문한 장·차관 일행은 과학적인 참외 재배 방법과 선진화된 유통망은 물론 육질이 단단하고 달콤한 성주참외의 우수성에 대해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고장을 방문해 준 장·차관 및 내빈들에게 생명문화의 고장 성주를 알리고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알리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국제적으로 참외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IYF)은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단체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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