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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지난 10일 ‘앞산 리슈빌&리마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산 리슈빌&리마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1, 2단지 총 409세대로 공급된다. 8개동 규모의 1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전용면적 59~84㎡ 299세대이며 3개동으로 조성되는 2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전용면적 49~84㎡ 110세대로 구성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월 공급된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평균 3.2대 1, 최고 4.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7월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된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평균 2.24대 1, 최고 5.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기존 뉴스테이의 장점인 8년 거주 보장, 연 5% 이내 임대료 인상 제한 등은 유지하면서도 무주택, 저소득층 우대 등의 공공성이 강화된 덕분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앞산 리슈빌&리마크는 대구 남구 앞산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과 대명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두류공원과 대덕산, 앞산, 앞산 빨래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와 맞닿아 있는 대명초등을 비롯해 남명초등, 남도초등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에는 전문 보육강사를 갖춘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앞산 리슈빌&리마크는 전체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대부분의 주택형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구성된다. 또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했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49㎡는 2bay구조로 침실 2개와 거실로, 59㎡A는 3bay 판상형 구조로 침실 3개와 욕실 2개로 이뤄진다.계59㎡B는 3bay 타워형 구조, 84㎡는 3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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