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올 수주 1조2천억원 목표”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노인호기자
  • 2019-01-11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임직원 올 경영전략회의

4천여세대 신규분양 계획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부문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화성산업은 2019년도 화두를 응변창신(應變創新)으로 제시하고 기업경영 방침은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것으로 정했다. ‘응변창신’은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새로운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화성산업은 올해 수주목표 1조2천억원과 4천여가구 신규분양을 목표로 세웠다.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주역량을 강화하여 재건축 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민간투자형과 민관공동 투자형사업(PPP), 기술제안형 사업 등 수주 다변화를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사업, 물(水)산업, 환경, 조경 등 다양한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부문에도 참여를 확대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해 인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541가구)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올해에는 영종하늘도시2차(499가구), , 대구 봉덕선주재건축사업(499가구), 신암4동 재건축사업(1천304가구), 동구 신천동(368가구), 경남 양산시 명동화성파크드림(220가구), 충남 공주월송지구(303가구) 등 전국에 4천23가구를 신규로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설계에서부터 평면에 이르기까지 자연친화적이면서 첨단IOT기능이 적용된 소비자 공감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비자 패턴의 다양화, 트렌드의 변화를 상품에 반영하여 공간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혁신디자인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등록 신평면 개발, 9년간 굿디자인에 선정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최고의 품질가치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 이와 함께 혁신을 통한 품질가치 실현, 동반성장의 기회 지속적 확대, 사회공헌활동 지속적 확대 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