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섭 조일알미늄 회장 팔순 맞아 대구사회복지모금회에 2억원 전달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전영기자
  • 2019-07-10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재섭 조일알미늄<주> 회장은 지난 8일 팔순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1940년 청도군 이서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젊은 시절 끊임없는 노력으로 1974년 조일알미늄공업<주>의 전신인 조일알미늄공업사를 설립했으며, 1988년에는 춘곡장학회를 설립해 30여년간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 온 이재섭 회장은 지난 8일 팔순을 맞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해 왔던 것은 우리 주위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과 배려 덕분”이라며 “나의 나눔으로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