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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울산시립미술관 공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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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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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만2천여㎡·285억 투입

화성산업이 주관사로 참여하는 울산시립미술관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울산시와 울산시립미술관 건립사업에 대한 공사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시 중구 북정동 1-3 외 5필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층 1개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연면적 1만2천770㎡에 대전시실, 다목적홀, 다목적전시실, 휴게코너 등이 들어선다. 총공사비는 약 285억원이며 화성산업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울산시립미술관 시공을 맡은 화성산업은 문화와 예술, 전시공간 부문에서 오랜 역사와 기술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 대구 엑스코 신축 및 확장, 광주 김대중전시컨벤션센터 및 제2센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해 대구 텍스타일 콤플렉스, 섬진강 문화센터, 대구시립미술관, 대구학생문화센터, 경주문화예술회관 등을 건립했다. 현재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공사중), 엑스코 제2전시장(공사예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시공으로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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