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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령 경일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2019년 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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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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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령 경일대 교수(39·상담심리학과)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9년 판에 등재됐다.

박 교수는 심리검사 개발·조현병 등에 대한 연구로 SSCI 논문을 게재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박사펠로십 과제를 수행해 상담심리연구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현재 경일대 부설 미술심리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협력성 검사를 위한 이미지 분석장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박 교수는 “심리코칭·교육컨설팅과 같이 긍정심리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상담과 심리 전문인력 양성에 힘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1898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돼 매년 정치·경제·사회·교육·의학·과학·공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그 업적을 등재하는 12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인명기관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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