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61주년 화성산업 ‘사랑의 집수리 봉사’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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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4 07:55  |  수정 2019-09-04 07:55  |  발행일 2019-09-04 제29면
대구지역 소외이웃 9세대 대상으로
창업기념행사 앞서 사회공헌활동
우수협력업체 선정 감사패 전달도
창업 61주년 화성산업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화성산업 창업 61주년 기념식이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화성산업 본사에서 열렸다.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홍중)은 2일 창업 61주년을 맞아 본사 7층 콘퍼런스홀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엠에스테브<주>(대표 송재성)·삼광건설<주>(대표 김성안)·<주>더여일(대표 김동환)·<주>성한기업(대표 황선태) 등 10개 업체에 대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 회사발전에 공로가 많은 장기근속직원 13명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직원 10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화성산업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화성산업은 창업 6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월31일에는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화성장학문화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장학생과 화성임직원, 화성자원봉사단이 함께했으며 대구 수성구와 북구의 어려운 이웃 9세대의 집을 수리했다. 지난 7월에는 화성자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를 가지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홍중 화성산업 회장은 “61년의 품질역량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냉철한 판단으로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면서 “시장환경이 어려울수록 전 임직원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과 사회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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